조기 기술수출 선언한 카이노스메드..."파킨슨 신약 美·日·中 기업과 논의 중" 송영두 2024.04.11 오전 06:00 퀀타매트릭스 “항생제 신속 처방 기기, 상급병원 수요 증가”[한주의 제약바이오] 석지헌 2024.04.07 오전 10:26 “1년도 버티기 힘들다”…존속불확실성 기재된 바이오기업은? 김새미 2024.03.27 오전 08:35 중국 보험시장 뚫은 카이노스메드...유럽 승부수 송영두 2023.12.21 오전 09:09 [임상 업데이트] 대원제약-라파스 마이크로니들 비만치료제, IND 신청 김진수 2023.08.12 오전 07:13 카이노스메드 “길리어드 에이즈약 ‘젠보야’ 비교 中임상서 장기 치료효과·안전성 입증” 나은경 2023.08.07 오전 10:44 바이오 투자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팜이데일리'의 저력 김새미 2023.07.27 오전 08:29 카이노스메드, 에이즈치료제 글로벌 지역 기술이전...“매출총이익 45% 로열티로” 나은경 2023.04.21 오전 08:31 카이노스메드, ‘KM-819’ 다계통위축증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 개시 나은경 2023.03.21 오전 10:48 카이노스메드 ‘KM-819’ 다계통위축증 임상 2상 본격화 김새미 2023.02.28 오전 08:49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