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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걸리던 신약 검증, 3주면 끝”…지니너스 ‘인텔리메드’, 단발 계약서 후속 논의로

박재영 분당차병원 교수 “카티라이프, 기존 치료 한계 넘어…비만 환자도 효과”

김종근 흥케이병원장 “메가카티, 무릎연골 수술환자 10명중 8명 적용”

오충섭 이엔셀 이사 “국내 1위 CGT CDMO 넘어 글로벌 1위로”[바이오재팬 2025]

진홍국 에이프릴바이오 이사 “플랫폼 확장으로 기술이전 가능성 ↑”[바이오재팬 2025]

와타나베 에이아이트릭스 일본법인장 “현지화+임상 레퍼런스 확보로 日 공략”

김기환 루닛 CSG그룹장 “의료 AI 수용도 높은 일본, 기회 충분”

조병철 교수 “렉라자 병용, 타그리소 압도”…이후 데이터도 기대되는 이유

[옥석 가리는 AI의료]김영웅 디지털헬스산업협회장 "격변의 시대, 역량 강화가 생존 열쇠"

이도영 힐하우스 원장이 꼽은 ‘끝판왕’ 스킨부스터…리투오 경쟁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