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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하티브 팀장 "AI로 부정맥 진단율 4배 끌어올려...B2C 시장 선점 시동"

[K바이오 패권 전쟁]서동철 명예교수 “한국, 기술도입으로 ‘전공분야’ 찾아야”③

글로벌 석학 에드워드 무어 교수 "상업용 균주 발굴은 큰 챌린지, 이니바이오 상업화 기뻐"

“6개월 걸리던 신약 검증, 3주면 끝”…지니너스 ‘인텔리메드’, 단발 계약서 후속 논의로

박재영 분당차병원 교수 “카티라이프, 기존 치료 한계 넘어…비만 환자도 효과”

김종근 흥케이병원장 “메가카티, 무릎연골 수술환자 10명중 8명 적용”

오충섭 이엔셀 이사 “국내 1위 CGT CDMO 넘어 글로벌 1위로”[바이오재팬 2025]

진홍국 에이프릴바이오 이사 “플랫폼 확장으로 기술이전 가능성 ↑”[바이오재팬 2025]

와타나베 에이아이트릭스 일본법인장 “현지화+임상 레퍼런스 확보로 日 공략”

김기환 루닛 CSG그룹장 “의료 AI 수용도 높은 일본, 기회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