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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일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 “파킨슨 치료 새 패러다임 선도, 내년 韓 상용화·美 3상 직행”

셀트리온 서진석 의장 "신약개발은 낙장불입, 항암제 실패는 없다"

'준비된' 이뮨온시아 김흥태 대표 "제2의 '렉라자' 자신"

신동승 지피씨알 대표 "비만으로 연구확장, 유한양행 파트너십 신호탄"

한상덕 제네웰 대표 “사업다각화로 2030년 수출 200억 달성”

장현 리벤텍 대표 "바이러스 벡터로 한국의 바이오엔테크될 것"

쓰리빌리언, 美 텍사스로 직진출...1위 진디엑스와 경쟁 자신하는 까닭

큐렉소 "일본 진출 첫해 10대 이상 팔릴 것…교세라 연합군 전략이 승부처"

윤석호 대표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안티에이징 공식 만들것"

[단독]정도현 라파스 대표 “붙이는 비만약, 노보 노디스크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