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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듀셀 대표 “세계 최초 인공혈소판 대량 생산 도전…獨 바이오사도 찜”

김태유 아이엠비디엑스 대표 “조기 검진 매출 급증…내년 분기 흑자”

서보광 유빅스테라퓨틱스 대표 "BTK 분해제 글로벌 기술이전 도전"

김권 셀비온 대표 “말기암 환자 ORR 35% 주목할 성과...머크와 협업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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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건 스킨그랩 대표 "피니프 개발부터 인허가까지 14개월, 신제품도 화수분"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 “키순라 넘은 AR1001, 시장 의구심을 확신으로 바꿔”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 "암흑기 돌파, 이젠 빛날 시간"

김해진 엔솔바이오 대표 “골관절염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속도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