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기사는 인쇄용 화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A Pharmaceutical Company That Rose Through Diversification While Others Focused on a Single Field

이수건 스킨그랩 대표 "피니프 개발부터 인허가까지 14개월, 신제품도 화수분"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 “키순라 넘은 AR1001, 시장 의구심을 확신으로 바꿔”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 "암흑기 돌파, 이젠 빛날 시간"

김해진 엔솔바이오 대표 “골관절염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속도낼 것”

리스큐어, 美1위 메이요와 손잡은 비결은?

권민 센트럴바이오 대표 “CRO 국내성장 한계, 해외서 승부”

'커피 타이밍도 유전자가 결정'…소마젠 ‘챗진’, 日 시장 2위 돌풍"

"공간오믹스 AI, 세계서 우리뿐"…지니너스, 잇단 계약으로 1년새 매출 3배 예고

마이크로디지탈 “POCT도 미국으로”…진단사업 확장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