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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아니다”…김상재 젬백스 고문 “GV1001 위약군 수치가 이상했다”

라파스, ‘빌 게이츠 출자’ 라이트재단 평의회 가입…글로벌 보건 구축 동참

차상훈 에이프릴바이오 대표 "추가 기술이전 3건 더 기대"

장석훈 씨엘팜 대표 “수확의 시기, 3년내 1000억 연매출 달성”

남병호 헤링스 대표 "AI 암 환자 식단 관리 독보적...플랫폼 수출이 목표"

빈준길 뉴로핏 대표 "AI 알츠하이머 치료제 분석으로 FDA 동반진단 승인 자신"

이돈행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대표 "美 OBL 확산에 임상 가속"

"암은 줄어도 씨앗은 남는다"…파이메드바이오, 암재발 해법 찾고 FDA 임상 1상 돌입

'매출 93%가 유산균'…박한오 바이오니아 회장 "진단기술 넘어 탈모로 승부"

양혁 마이허브 대표 "루닛 등 20개 AI의료 기술 이용...내년 美 FDA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