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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꺼지는 바이오]①사면초가 바이오벤처, 자금 고갈에 속속 매물로

[거품 꺼지는 바이오]③미리 켜지는 죽음의 계곡 적신호

[거품 꺼지는 바이오]②죽음의 계곡 못넘은 바이오벤처, 기술력+합종연횡이 답

HLB ‘리보세라닙’ 연내 승인 가능할까?…신약허가 재신청 시기 ‘불투명’

“친절하고 가벼운 로슈 장비”…VENTANA SP400 설명하는 세 키워드

日로슈, 바이오다인 기술로 만든 장비 대중 첫 공개…학회 살펴보니

올리패스 투자했는데 어떡해요? 유증 불발로 상폐 수순

[화제의 바이오人]윤대인 삼천당제약 회장, 장녀·사위에게 지분 전량 증여한 배경은?

‘1.8조 기술수출’ 에이비온, 법차손 리스크까지 두 토끼 잡았다

불법 리베이트 아니라는 대웅제약, 업계는 가능성에 무게...펙스클루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