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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초 만난 인체조직 스킨부스터...김근영 한스바이오메드 대표 “사업 영향 제한적”

‘연쇄 창업가’ 김동호 NAVI 대표, 면역증강제에 꽂힌 이유?

연구 플랫폼이 매출로… 입셀, 돈 버는 비상장 바이오텍 입증

최석근 아이진 대표 “3년 내 안정적 수익기반 구축...기술수출 후보도 다수”

디앤디파마텍, 자체 개발 파이프라인도 탄탄…계속 주목해야할 이유

정창범 지투이 대표 “당뇨 관리 플랫폼 ‘디아콘’에 선택과 집중”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 "릴리보다 복용 쉬운 먹는 비만약으로 승부"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 “마약중독 치료제, 필요시 추가 개발도 가능”

김근영 한스바이오메드 대표 “스킨부스터 연 200억원 목표…中진출로 퀀텀 점프”

심은보 에이아이메딕 대표 "심혈관 AI진단 분야 패스트팔로워...美 하트플로우 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