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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어디에 무엇이 있느냐로 갈렸다'…지니너스, 반응·저항 원리 규명

남도현 에임드바이오 의장, "도메인 지식으로 신약개발 비용 최소화"

"인공관절 수술, 톱질이 아니라 밀링”… 제진호 원장이 선택한 10억 로봇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 “AI 신약개발 리더 부재, 신테카바이오에 기회”

김경태 플럼라인 대표 “반려견 노화치료제 10명중 7명 재구매 의향, 코스닥 상장 도전”

남상도 대표 "의료와 AI 잇는 미소정보기술, 내년 코스닥 일반 상장 목표"

최학배 하플사이언스 대표 "항노화 시장 곧 터질 것...피부관련 제품으로 승부"

죽는 줄 알았던 큐렉소…매출 지도 뒤집고 역전 드라마에 복수까지 '성공'

윌 폴킹혼 니드 대표 "암 환자 50% 잘못된 치료...AI로 워크플로우 개선 필수"[GAIF 2025]

서정진이 강조한 성장 핵심 3대 축 “韓美 생산캐파 확대·비만신약·고수익 제품 수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