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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보로노이 대표 “VRN11 자체 개발…기술수출보다 큰 기회”

브릿지바이오 인수 파라택시스, "한국의 스트래티지 되겠다"

메디포스트 글로벌본부장 "카티스템, 일본 진입 시동...연 4만 바이알 팔겠다"

임욱빈 바이오다인 대표 “바람 활용, 독창적 기술로 로슈 사로잡았죠”

염현철 메디허브 대표 "안 아픈 자동주사기, 시장판도 바꿀 것"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 "반년내 마일스톤 수령 가능성...라이선스인도 적극 검토"

김형헌 메타비아 대표 "韓 AI기업과 협업 논의...일라이릴리 넘어설 것“

박재홍 동아에스티 사장 "신약개발로 L/O 총력...3세대 ADC로 승부"

와이브레인 대표 "머리에 쓰는 우울증약, 도입병원 50% 늘릴 것"

성무제 에스티팜 대표 "빅파마와 RNA 공동 연구...유전자 치료제 CDMO 강자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