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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FDA 늦어도 방향성 확실…이익·주도권 쥐고 미국시장 공략

유럽 동정적 사용은 ‘효과 입증’ 필수…젬백스, 알츠하이머 임상2상 성공 청신호?

석차옥 갤럭스 대표 "첫 韓 AI신약개발 빅파마 계약 가능성…10번 이상 만났다"

송형석 와이즈AI 대표 "고객 수익 올려주는 AI로 올해 실적 두배 성장"

김대권 보로노이 대표 “VRN11 자체 개발…기술수출보다 큰 기회”

브릿지바이오 인수 파라택시스, "한국의 스트래티지 되겠다"

메디포스트 글로벌본부장 "카티스템, 일본 진입 시동...연 4만 바이알 팔겠다"

임욱빈 바이오다인 대표 “바람 활용, 독창적 기술로 로슈 사로잡았죠”

염현철 메디허브 대표 "안 아픈 자동주사기, 시장판도 바꿀 것"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 "반년내 마일스톤 수령 가능성...라이선스인도 적극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