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결국 상장폐지 수순...이미 상폐 결정했던 시장위원회서 최종 심의 김승권 2025.06.27 오후 06:17 [거품 꺼지는 바이오]①사면초가 바이오벤처, 자금 고갈에 속속 매물로 송영두 2025.07.04 오전 09:05 [거품 꺼지는 바이오]③미리 켜지는 죽음의 계곡 적신호 임정요 2025.07.04 오전 09:05 [거품 꺼지는 바이오]④“죽음의 계곡이 뭐예요?” 잘나가는 바이오·헬스 공통점 김새미 2025.07.04 오전 09:05 “이수앱지스, 2분기 사상최대 실적 기대…알제리·이란 수출 회복” 나은경 2025.07.01 오전 08:21 ‘1.8조 기술수출’ 에이비온, 법차손 리스크까지 두 토끼 잡았다 나은경 2025.06.27 오전 09:05 노벨티노빌리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자진 철회 임정요 2025.06.26 오전 08:05 ‘3상 실패’ HLB테라 하한가 직행…브릿지바이오·에이비온은 上[바이오맥짚기] 나은경 2025.06.25 오전 07:41 와이브레인 대표 "머리에 쓰는 우울증약, 도입병원 50% 늘릴 것" 석지헌 2025.06.24 오전 10:30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내후년 매출 100억원 목표…특허 문제 없다” 김진수 2025.06.20 오전 09:10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