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CDMO 사업에 사활거는 이유 김승권 2025.04.04 오전 09:35 롯데바이오로직스, 미국 아시모브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임정요 2025.03.13 오전 11:04 정두영 피노바이오 대표 "연내 추가 기술이전, 자체 후보물질 도출" 임정요 2025.03.05 오전 10:39 [류성의 제약국부론] 막오른 바이오 3파전..최종 승자는 류성 2021.08.05 오후 01:47 삼성, 바이오 20조 투자·GS, 휴젤 1.7조 인수…대기업, 제약·바이오 정조준 김영환 2021.08.30 오후 03:58 [한주의 제약바이오]롯데, CMO 사업 진출 출사표 김영환 2022.05.07 오전 06:00 “돈부터 아끼자” 회수시장 닫힌 바이오…생존전략 찾기 분주 이광수 2022.05.18 오후 03:31 롯데發 M&A 선 그은 정재준 대표, “인수합병 생각없어, 조 단위 기술수출 자신” 송영두 2022.06.21 오후 04:11 "나중에 팔아도 이득"…국내 바이오, CDMO 뛰어드는 이유는 이광수 2022.06.21 오전 08:55 ‘K-바이오 사관학교’, LG에서 삼성으로 지각변동 나은경 2022.07.14 오전 09:06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