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제약바이오] 세계 최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석지헌 2023.07.30 오후 01:59 엠투엔 그룹 , 조보람 신임 그룹 IR 실장 영입 송영두 2024.01.08 오전 08:54 ‘2년새 직원 240%↑’ 씨젠, 불확실성에 직원 이탈 우려 커지나? 송영두 2022.07.07 오전 08:06 SK바이오팜, 업계 최초 모건스탠리 ESG 평가 글로벌 톱7 포함...머크와 어깨 나란히 김승권 2024.12.11 오후 02:06 트럼프 약가 인하 행정명령에도 제약업계가 여유만만한 까닭 임정요 2025.05.13 오후 03:14 샤페론, 비만치료제 개발 착수…경쟁력은? 김진수 2023.12.11 오전 08:59 성장성 확인된 셀트리온, 기관·외국인 몰린다...시장 전망도 ‘청신호’ 송영두 2024.05.22 오전 09:10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내년 매출 5조, CDMO 사업도 추진” 송영두 2024.09.09 오전 08:57 ‘항체 명가’ 셀트리온, "2030년 매출 40% ADC·다중항체 신약서 창출" 송영두 2024.11.19 오전 11:23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화 아직인데...셀트리온, 지속 투자 이유는 송영두 2024.12.16 오전 09:05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