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비디엑스, 암 조기 발견 검사 ‘캔서파인드’ 선별 가능 암종 12종으로 확대 김진수 2025.12.05 오후 04:15 '암 치료? 어디에 무엇이 있느냐로 갈렸다'…지니너스, 반응·저항 원리 규명 김지완 2025.12.01 오전 10:59 엔솔바이오, E1K 골관절염치료제 디모드 근거 제시...“충분히 설득력 있어” 유진희 2025.12.01 오전 09:00 [한주의제약바이오] 코어라인소프트, 초정밀 AI 기술 美 특허 2건 확보 석지헌 2025.11.30 오전 11:06 한미약품, 차세대 면역조절 항암 혁신신약, 글로벌 단독·병용 임상 순항 김지완 2025.11.28 오후 01:04 강성민 피플바이오 대표 “AI 데이터센터와 시너지, 2027년 흑전 자신” 석지헌 2025.11.27 오전 06:51 파트너 네트워크 확대하는 루닛...1위 수성 로드맵은⑦[1등 K바이오] 김승권 2025.11.17 오전 07:35 올해 상장한 K바이오 주가 상승률 톱3…공통점은? 신민준 2025.11.25 오전 07:30 잘 나가던 美 병리 AI의료 기업 추락 VS 잘 나가는 K바이오...대척점은 김승권 2025.11.25 오전 07:31 전홍재 분당차병원 암센터장 “환자 절반에 액체생검 활용…빠른 치료 가능케 해” 김진수 2025.11.24 오전 09:10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