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 “빅파마 면역증강제 관심↑, 3분기 L/O 분수령” 송영두 2025.01.22 오전 09:05 국내 기업도 엮인 mRNA 백신, JP모건서 회의론...전문가 판단은 송영두 2025.01.17 오전 08:52 “오는 8월 국산 코로나백신 상업화”, 유바이오로직스 백영옥 대표 류성 2022.01.24 오후 03:00 “임상·대조백신 지원 필요” SK바사·유바이오 등 정부에 촉구 김영환 2021.12.22 오후 05:18 비교임상+백신先구매 요청...백신회사 CEO 한목소리 2021.05.13 오후 05:02 유바이오로직스 '유비콜-플러스',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 나은경 2023.11.10 오후 03:18 녹십자-유바이오로직스, 1500만도즈 규모 콜레라 백신 CMO 계약 김진수 2023.11.14 오후 02:59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 "장티푸스·수막구균 백신출시로 글로벌 백신강자될 것" 김진호 2024.05.09 오전 09:10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 “코로나백신은 프리미엄 백신개발사 도약 위한 열쇠” 나은경 2022.09.15 오전 07:40 유바이오로직스, 중동에 콜레라 백신 공급한다...사설시장 본격 진출 나은경 2022.11.17 오후 01:55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