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최초 먹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부진…국내 업계 파장은 김진수 2025.04.17 오전 07:30 보우스트 ‘블록버스터’ 가능성 낮아...“미생물 항암제 신약은 ‘게임체인저’ 될 수도” 김승권 2023.06.18 오전 09:48 서재구 엔테로바이옴 대표 “합성신약 한계...마이크로바이옴이 풀 것”[천연물, K바이오 도약 선봉]④ 유진희 2023.08.22 오전 08:26 유한양행 자회사 에이투젠, 신약개발·매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나은경 2023.06.14 오전 08:40 [에이치이엠파마 대해부]③돈 버는 신약 개발사… "5년 내 ROI 달성" 석지헌 2023.08.07 오전 09:00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화 아직인데...셀트리온, 지속 투자 이유는 송영두 2024.12.16 오전 09:05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보우스트’ 美허가...“치료NO, 예방 용도 한계” 김진호 2023.05.08 오전 09:10 [미래기술25]①가능성을 현실로...인류 건강 책임질 마이크로바이옴 송영두 2023.11.29 오전 07:57 임신혁 이뮤노바이옴 대표 “마이크로바이옴은 이제 시작…AI로 차별화” 김진수 2024.07.19 오후 03:11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뭉쳤다…협의회 출범으로 신약개발 ‘속도’ 김진수 2023.07.13 오후 05:18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