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부진’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사, 최후의 승자는? 김새미 2025.09.05 오전 09:12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보우스트’ 美허가...“치료NO, 예방 용도 한계” 김진호 2023.05.08 오전 09:10 보우스트 ‘블록버스터’ 가능성 낮아...“미생물 항암제 신약은 ‘게임체인저’ 될 수도” 김승권 2023.06.18 오전 09:48 서재구 엔테로바이옴 대표 “합성신약 한계...마이크로바이옴이 풀 것”[천연물, K바이오 도약 선봉]④ 유진희 2023.08.22 오전 08:26 유한양행 자회사 에이투젠, 신약개발·매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나은경 2023.06.14 오전 08:40 [에이치이엠파마 대해부]③돈 버는 신약 개발사… "5년 내 ROI 달성" 석지헌 2023.08.07 오전 09:00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화 아직인데...셀트리온, 지속 투자 이유는 송영두 2024.12.16 오전 09:05 [단독]CJ바이오사이언스, 英서 인수 9개 신약물질 대대적 재편 작업중 송영두 2024.06.07 오전 09:10 엔테로바이옴, 아토피 치료제 본임상 박차...해외 진출 준비도 ‘착착’ 유진희 2025.02.10 오전 07:49 마이크로바이옴 선두주자 '3사 3색', 누가 유리할까 임정요 2024.12.12 오전 09:05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