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 임상으로 말한 엔솔바이오·이뮨온시아↑[바이오맥짚기] 유진희 2025.07.11 오전 07:58 차백신연구소, VZV-001 2상서 싱그릭스와 ‘직접 비교’…자신하는 이유 김진수 2025.07.10 오후 03:11 트럼프, 韓 의약품 관세 200% 폭탄?...K-바이오 대응 방안은 김승권 2025.07.10 오전 10:44 인투셀, 특허이슈에 장외 하한가…퓨쳐켐, 진단제 국내 품목허가 추진[바이오 맥짚기] 임정요 2025.07.10 오전 08:08 SG메디칼, BIO USA서 암 오가노이드 기반 항암 신약개발 플랫폼 공개 석지헌 2025.07.10 오후 03:59 내년 ARS치료제 美 허가 노리는 네오이뮨텍, 3분기 '분수령' 석지헌 2025.07.11 오전 09:30 지놈앤컴퍼니의 미국 자회사 정리법, 제노스코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 임정요 2025.07.09 오전 09:20 현대바이오, 뎅기열 치료제 베트남 임상 2·3상 돌입…"현지 의료계 기대감 고조" 신민준 2025.07.08 오후 03:07 유럽 특허? 임상 실패에 허가 가능성 0%…신풍제약 피라맥스 환상 깨라 김지완 2025.07.10 오전 08:10 인투셀, 상장 2달 만에 '넥사테칸' 특허 이슈…삼성바이오와 협업 차질 없나? 김새미 2025.07.10 오전 07:50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