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글로벌에서 통하려면…VC 이구동성 '이것' 강조 임정요 2025.06.27 오후 06:48 메디톡스, 필러 매출 1000억 눈앞…'중국 시노팜' 타면 성장폭 예측 불가 김지완 2025.06.27 오전 09:10 ‘피부미용 3총사’ 올 상반기 치열한 시총 선두 경쟁…파마리서치 독주 멈출까? 김새미 2025.06.24 오전 07:35 “계산기 다시 두드려야”… 메디톡스, 실적 반전 신호탄 쐈다 김지완 2025.06.18 오전 07:40 [임상 업데이트]메디톡스 계열사, '뉴럭스' 대만 1상 첫 환자 투여 김진수 2025.06.14 오전 08:42 김상욱 뉴로바이오젠 대표 “로열티 기반 L/O 계약은 자신감 결과물, 상업화 확신” 송영두 2025.06.12 오전 07:52 '납품가 2배' 美수출 본격화…오스테오닉, 짐머 타고 실적 가속페달 김지완 2025.06.02 오전 09:10 K바이오 최대규모 6.5조 기술수출 뉴로바이오젠...판매 로열티 등 의문 투성이 송영두 2025.04.28 오전 07:40 [바이오 업&다운]오리온 中 바이오 진출, ‘지노믹트리’ 선택한 이유 김유림 2021.07.28 오후 04:45 "5차 산업혁명은 이미 도래했다"[107] 류성 2021.11.27 오전 08:03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