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큐브, 887억원 증자 나설 수 밖에 없었던 까닭은? 김지완 2024.09.06 오전 09:05 본주보다 비싼 ‘유한양행우’ 주가 하락…젠큐릭스·원텍은 상승[바이오 맥짚기] 나은경 2024.09.06 오전 08:50 김권 셀비온 대표 “전립선치료제 출시 2년 내 400억 이상 매출 기대” 유진희 2024.09.05 오전 09:00 '계획없었던 비피도 매각'…아미코젠, 460억 밑지고 급하게 판 까닭은 송영두 2024.09.04 오전 09:05 샤페론, 아토피약 美2상 순항에 주가 '껑충'…이엔셀은 급락[바이오 맥짚기] 김진호 2024.09.04 오전 09:00 더이상 악재는 없다...압타바이오, 실적 반등 "관리종목 요건 탈출" 김진수 2024.09.03 오전 09:30 압타머사이언스 반등…진단키트는 ‘우수수’[바이오 맥짚기] 김진수 2024.09.03 오전 09:10 백병하 한국유니온제약 회장 “제네릭 사업 매진, 성장 주춧돌될 것”” 유진희 2024.09.03 오전 08:30 빈준길 뉴로핏 대표 "로슈 이어 일본 1위 기업과 계약 논의...알츠하이머도 AI로 잡는다" 김승권 2024.09.03 오전 07:40 엑셀세라퓨틱스·큐라티스 上…에이비엘바이오는 시간외 하한가[바이오맥짚기] 김새미 2024.09.02 오전 07:30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