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젠 新바이러스약, 종류,변이 상관없이 일망타진...최소 5000억 가치 김지완 2024.11.27 오전 07:52 애니젠 "암 통증약 개발 목전...세계 최고 펩타이드사로 위상 재고" 김지완 2024.10.15 오전 08:35 애드바이오텍, 코스닥 본게임 돌입..‘레드오션 돌파 경쟁력 관건’ 유진희 2021.12.14 오전 09:15 [약통팔달] 오미크론 대표증상 '인후통'엔 이약 복용하세요 나은경 2022.02.13 오후 04:39 인벤티지랩, 애니젠과 펩타이드 의약품 공동개발 협력 나은경 2023.03.02 오전 09:53 우후죽순 비만 테마주…숨겨진 ‘옥석’ 찾으려면 김새미 2024.10.29 오전 07:20 김재일 애니젠 대표 "비만약, 식욕감퇴론 부족...지방분해하고 내성없어야 진짜" 김지완 2024.10.08 오전 08:04 [공시돋보기]특례상장 바이오가 장례식 사업?…본업 무관한 매출로 연명 김유림 2021.07.06 오전 08:01 [주간 헬스케어] 드래곤플라이, 디지털 치료기기에 AI기술 적용 外 김승권 2023.06.04 오후 12:47 [바이오 메카 대학들]⑤성대·한양대 교원 창업 독려…고대 기술지주 ‘활발’ 왕해나 2021.08.10 오전 07:57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