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충섭 이엔셀 이사 “국내 1위 CGT CDMO 넘어 글로벌 1위로”[바이오재팬 2025] 김새미 2025.10.14 오전 08:04 이병철 카나프테라퓨틱스 대표 “파이프라인마다 파트너...성공확률 UP” 임정요 2025.10.12 오전 08:30 서재구 엔테로바이옴 대표 “마이크로바이옴 가치,성과로 증명할 것” 유진희 2025.10.11 오전 09:00 ‘연쇄 창업가’ 김동호 NAVI 대표, 면역증강제에 꽂힌 이유? 김새미 2025.09.30 오후 05:29 한미약품, 길리어드에 '경구 흡수 강화제' 483억 기술이전 임정요 2025.09.29 오후 06:01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상장 주관사 선정 김새미 2025.09.29 오전 09:02 보로노이 200억 기술수출...왜 현금 대신 앤비아 지분 택했나 송영두 2025.09.28 오전 09:10 ‘개량신약 vs. 기술수출’, 어느 전략이 최선책일까 김지완 2025.09.28 오전 09:10 최석근 아이진 대표 “3년 내 안정적 수익기반 구축...기술수출 후보도 다수” 유진희 2025.09.26 오전 09:15 엔솔바이오, 동물 골관절염치료제 해외서도 통할까...‘미·중 진출 시동’ 유진희 2025.09.21 오전 09:00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