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삼국지]후발주자 K바이오, 제형변경으로 글로벌 시장 우회 공략③ 나은경 2025.01.13 오전 07:37 바이오플러스,‘위고비’ 있는데도 ‘삭센다 제네릭’ 자신하는 까닭 김새미 2025.01.03 오전 09:05 셀트리온 “美 FDA, ‘CT-P44’ 임상 3상 IND 승인” 김새미 2024.12.27 오전 10:03 셀트리온 허쥬마, 일본서 74% 점유율 달성 임정요 2024.12.26 오전 09:16 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미국 판매 허가…2월 출시 임정요 2024.12.18 오전 10:07 [K바이오 블록버스터]①첫 국산 블록버스터 나왔다…차기 후보는? 김진수 2024.12.19 오전 10:55 보령, CDMO 첫 성과… 'LBA' 사업 안착, 1조 클럽 눈앞 석지헌 2024.12.16 오전 09:10 보령 ‘카나브’ 올해 사상 최대 매출 예고...제네릭 출현에도 자신만만 송영두 2024.12.19 오전 09:05 보령, 로터스와 전략적 필수 의약품 해외 CDMO 계약 김지완 2024.12.12 오전 09:51 다윗이 골리앗 이겼다...한미약품·유한양행의 특허 비법 송영두 2024.12.13 오전 11:26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