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금지명령’ 이오플로우 향후 시나리오 임정요 2025.05.01 오전 10:40 [용호상박 K바이오]국내 '상용화' 아이센스 vs. 600억 베팅 오상헬스케어 석지헌 2025.02.12 오전 07:20 [공시돋보기]이오플로우, ‘이오패치’ 자신감…생산능력 '9배 확대' 예고 박미리 2021.11.02 오전 07:33 [기업인 현장 르포]유엑스엔 ADA에 가다...‘CGM, 당뇨 치료 중심으로 부상’ 유진희 2022.06.23 오전 08:10 이오플로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초청받아 참가” 김유림 2022.01.11 오후 01:04 이오패치, 2년 가까이 건보 적용 지연… “장관 공석 때문?” 석지헌 2022.07.25 오전 09:00 이오플로우,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 내달 유럽 판매 시작 석지헌 2022.08.11 오후 02:25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 “인수 계약 해제, 도약의 시작”…자금조달 가능성 시사 김새미 2023.12.11 오후 02:52 메디콕스 도입 경구용 인슐린, 성공적인 상업화 조건은 이광수 2022.12.29 오후 09:57 기습 계엄·악재 공시에 바이오 침체… 지노믹트리, 이틀째 강세[바이오맥짚기] 석지헌 2024.12.05 오전 07:30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