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최초 먹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부진…국내 업계 파장은 김진수 2025.04.17 오전 07:30 투자 혹한기 맞은 AI신약개발 바이오텍들...AI헬스케어로 성공하려면 김승권 2025.04.06 오전 09:20 “전세계 나노입자 치료제 특허 3분의2 휩쓴 바이오 절대강자” 2021.06.10 오전 10:24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업계가 ‘세레스’ 입을 주목하는 까닭 2021.05.26 오전 10:59 [공시돋보기]농심家가 점찍은 '유투바이오'는 어디 박미리 2021.08.03 오후 05:55 신용철 아미코젠 대표 “짝사랑 10년 ‘비피도’ 인수…시너지는 곧” 박미리 2021.08.19 오전 08:05 [바이오 스페셜]너도나도 ‘마이크로바이옴’ 투자...왜? 박미리 2021.08.22 오후 04:15 메디톡스,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리비옴’에 기술 이전 이광수 2021.09.15 오전 09:31 CJ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도약 빅딜 필요...4色 전략으로 승부수” 송영두 2022.05.12 오전 09:18 고바이오랩, 2023년 '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 김승권 2023.07.03 오전 08:58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