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한도에 찬 수권주식수…정관변경 임시주총 불가피 임정요 2025.07.16 오전 07:42 지놈앤컴퍼니의 미국 자회사 정리법, 제노스코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 임정요 2025.07.09 오전 09:20 [류성의 제약국부론]바이오 쪼개기 상장이 만연하는 까닭 류성 2025.06.25 오전 10:41 제노스코, 기술성평가 ‘AA, AA’ 등급 획득 김새미 2024.04.25 오후 04:53 국내 최초 기술수출 상업화 성공한 유한양행, 마일스톤 수령 이제 시작 김새미 2024.09.11 오후 02:15 다윗이 골리앗 이겼다...한미약품·유한양행의 특허 비법 송영두 2024.12.13 오전 11:26 푸대접받는 국내사간 기술이전…유한양행 서브라이선싱 성공사례 재조명 임정요 2025.01.26 오전 08:30 신약개발사 특례상장 성패…'흑기사' 해줄 쩐주에 달렸다 임정요 2025.03.09 오전 08:36 [류성의 제약국부론]바이오 쪼개기 상장과 '공공의 적' 류성 2025.03.20 오전 08:34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 “제노스코 반드시 상장해야” 의견 고수 김진수 2025.03.28 오전 06:51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