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의 제약국부론]바이오 쪼개기 상장과 '공공의 적' 류성 2025.03.20 오전 08:34 오스코텍 주주연대 대표 “제노스코 상장, 김정근 대표의 사익 추구일 뿐” 김진수 2025.03.25 오전 10:23 폐업 위기라는 제노스코, 오름보다 높은 몸값으로 IPO 강행 송영두 2025.03.24 오전 07:40 '뿔난 주주에 기름붓기' 오스코텍 쪼개기 상장 IR 역효과 임정요 2025.03.12 오후 06:05 바이오 지주사 어이없는 저평가 현상, 시커먼 속내가 문제(하) 김지완 2025.02.26 오전 07:42 AI진단업계 선두주자 루닛 vs 뷰노, 최후승자는 김새미 2022.10.12 오전 08:28 [제약 바이오 이모저모] 또 독감 백신 사고, ‘백색 침전물’ 발견…61.5만개 회수 2020.10.10 오전 11:30 카나리아바이오엠, 헬릭스미스 인수 물건너가나 김새미 2023.01.27 오후 02:03 알테오젠 자회사 이르면 내년 상장 계획… 통과 가능성은 석지헌 2024.07.04 오후 03:06 왜곡된 바이오 지주사 평가절하, 왜 한국만 유독 심할까(상) 김지완 2025.02.25 오전 10:33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