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의 제약국부론]바이오 쪼개기 상장과 '공공의 적' 류성 2025.03.20 오전 08:34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 “제노스코 반드시 상장해야” 의견 고수 김진수 2025.03.28 오전 06:51 오스코텍 주주연대 대표 “제노스코 상장, 김정근 대표의 사익 추구일 뿐” 김진수 2025.03.25 오전 10:23 '뿔난 주주에 기름붓기' 오스코텍 쪼개기 상장 IR 역효과 임정요 2025.03.12 오후 06:05 레메디도 철회…기평·예심 '이중관문'에 바이오 기술개발사 타격 임정요 2025.03.09 오전 08:25 신약개발사 특례상장 성패…'흑기사' 해줄 쩐주에 달렸다 임정요 2025.03.09 오전 08:36 ‘바이오 파이프라인 쪼개기’ 상장 막힌다…제2 LG엔솔 제동[바이오 스페셜] 김유림 2022.01.27 오전 08:45 현금 고갈된 올리패스, 결국 유상증자 카드 꺼낸다 김새미 2023.06.09 오전 08:11 알테오젠 '쪼개기 상장' 갈등 수면위… 다른 바이오 기업은 석지헌 2022.09.26 오전 08:10 알테오젠 자회사 이르면 내년 상장 계획… 통과 가능성은 석지헌 2024.07.04 오후 03:06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