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이 강하다]IT기술 기반 경소단박 차별화로 세계시장 공략② 유진희 2025.08.04 오전 09:10 박정환 메쥬 대표 "미국 시장이 핵심, 상장시총 2000억대 도전" 임정요 2025.07.31 오전 08:30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 "무호흡 사망 父영향, 수면사업 천착...아마존 기술력 제쳤다" 김승권 2025.07.29 오전 09:30 최근 한달 7곳 예심청구…빗장 풀리는 바이오 IPO 임정요 2025.07.26 오전 09:00 아이센스, CGM 내세워 매출 5000억 자신하는 까닭 김진수 2025.07.08 오전 07:20 [하이센스바이오 대해부]③동물 치주질환 치료제로 캐시카우까지 확보 송영두 2023.08.10 오전 07:00 "투자가뭄은 남의 얘기"... 바이오텍들 공통점은 석지헌 2023.10.06 오전 08:23 '역대급 더위' 속 막바지 휴가철...휴가 후유증 관리 방법은 김승권 2023.08.20 오후 03:47 아이센스, CGM에 날개 단다…3대 포인트는 김진수 2024.06.04 오전 08:29 매출 80% 삭제될 위기...오상헬스케어, 신사업 CGM 성공 가능할까 송영두 2024.03.20 오후 05:19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