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르는 위장약 경쟁"…'국내 왕좌' 케이캡 돌파구는? 신민준 2025.11.14 오전 09:10 HK이노엔 ‘케이캡’, 유럽소화기학회서 헬리코박터 제균 임상 결과 발표 김진수 2025.10.15 오전 09:42 [바이오 월간맥짚기]美서 선보일 ‘키트루다SC’부터 위고비 업은 종근당·ESMO 주목 나은경 2025.09.29 오전 07:30 강석희 대표 “글로벌 NO.1 자신”...케이캡·후속 파이프라인에 달렸다 송영두 2021.07.22 오후 01:43 ‘IPO 대어’ HK이노엔이 주목받는 이유 2021.04.05 오후 04:04 [제약 바이오 이모저모] 메디톡신 허가 취소 2020.06.20 오전 11:30 [바이오, 유레카] HK이노엔 케이캡, 국내 좁다..내년 미국·중국 진출 유진희 2021.11.28 오전 09:57 HK이노엔 "'케이캡'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육성할 것" 이광수 2022.01.13 오전 09:55 HK이노엔 케이캡, 브라질에 기술 수출...“아메리카 대륙 접수” 나은경 2023.01.26 오후 02:53 [임상돋보기]올릭스 자회사 엠큐렉스, mRNA 백신 중화항체 확인 김유림 2022.10.23 오후 10:32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