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글로벌에서 통하려면…VC 이구동성 '이것' 강조 임정요 2025.06.27 오후 06:48 일반의약품 매출 1위 리쥬비넥스...파마리서치, 화장품 신사업 추진 송영두 2025.06.26 오전 07:31 머스트운용 “파마리서치 결정, 중복상장 없는 물적분할보다 나은 점 있나” 나은경 2025.06.24 오후 05:02 [류성의 제약국부론]바이오 쪼개기 상장이 만연하는 까닭 류성 2025.06.25 오전 10:41 성무제 에스티팜 대표 "빅파마와 RNA 공동 연구...유전자 치료제 CDMO 강자될 것" 김승권 2025.06.24 오전 09:30 네오이뮨텍 유증에 신라젠도 털고 나갔다..향후 진로는 임정요 2025.06.25 오전 09:16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참전...일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쏠리는 눈 임정요 2025.06.24 오전 09:05 이재명 시대에 주목받는 대표 제약·바이오 지주사는 김새미 2025.06.19 오전 09:07 '변방에서 중심으로' 간 K-바이오...美 보스턴 홀렸다 김승권 2025.06.20 오전 10:45 머스트자산운용, 파마리서치 인적분할에 반발…“대주주만 위한 결정” 김새미 2025.06.16 오후 12:37 더 보기 로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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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의 제약국부론]바이오 쪼개기 상장이 만연하는 까닭](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06/PS25063000051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