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VX·클리노믹스, 흐름 거스른 ‘반짝 급등’…‘삼수’ 인트론바이오는 시외下[바이오맥짚기] 나은경 2025.02.19 오전 08:02 임종윤 등 DXVX 최대주주·경영진, 10.4억 규모 주식 잇따라 매수 나은경 2025.02.18 오후 06:04 반전 기대감(?)...하락세 벗어난 이오플로우·HLB제약[바이오맥짚기] 유진희 2025.02.17 오전 08:00 디엑스앤브이엑스, 비만 펩타이드 주사제 특허 출원…부작용 감소 확인 김승권 2025.01.15 오전 08:42 비만약 경쟁사 대거 JPM행, 펩트론만 빠졌다...왜? 송영두 2025.01.13 오전 08:06 DXVX "치료하고 재발도 막는 항암백신, 5년 내 상용화" 석지헌 2024.12.20 오전 07:55 디엑스앤브이엑스, 분기 연속 흑자…“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이광수 2022.08.17 오후 05:46 임종윤의 Dx&Vx, 거래재개 '신중모드'…"전략 고심" 석지헌 2022.07.27 오전 09:44 디엑스앤브이엑스, 중국 자회사 설립 김새미 2022.11.10 오전 10:10 디엑스앤브이엑스, 170억원 규모 추가 투자유치 성공 이광수 2022.10.07 오전 09:25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