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선두주자 '3사 3색', 누가 유리할까 임정요 2024.12.12 오전 09:05 유한양행 자회사 에이투젠, 질염치료제 기술수출 도전…내년 중간성적표 수령 나은경 2024.12.11 오전 07:42 CJ바이오사이언스, 유증으로 400억 조달…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김승권 2024.12.10 오전 12:30 대주주 효과?…CJ바이오사이언스 시외'상'[바이오맥짚기] 석지헌 2024.12.10 오전 07:54 HEM파마, 마이랩·파이토바이옴 쌍두마차 수출 확대로 실적 반등 예고 신민준 2024.12.04 오전 09:05 [임상 업데이트] 디앤디파마텍, 먹는 비만약 북미 임상 첫 환자 투여 김진수 2024.11.23 오전 09:19 소마젠, 단순 용역 탈피, 통합 임상 분석 서비스 기업 도약 김지완 2024.11.20 오전 08:50 CJ바사·에스바이오, 기대감이 낳은 상한가…실현 여부가 관건[바이오맥짚기] 나은경 2024.11.20 오전 07:53 "美·印 등 수출 확대와 B2C 신사업으로 반전 예고"[엔젠바이오 대해부③] 신민준 2024.11.15 오전 08:55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 쎌바이오텍,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속도 신민준 2024.11.05 오전 09:10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