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타이드에 저분자화합물까지’ 갈수록 진입장벽 높아지는 비만약 시장 나은경 2025.01.16 오전 09:05 [비만약 삼국지]후발주자 K바이오, 제형변경으로 글로벌 시장 우회 공략③ 나은경 2025.01.13 오전 07:37 [비만약 삼국지]주춤하는 노보·맹추격 릴리·차별화 K바이오② 나은경 2025.01.13 오전 07:35 대원제약, 매출 6000억원 넘긴다…연구개발 성과로 연결 김진수 2024.11.22 오전 08:44 코스닥 부진에도 시장기대감 높인 CJ바사·라파스·셀리드는 上[바이오맥짚기] 나은경 2024.11.21 오전 09:12 꿈의 비만치료제 위고비, 대원제약-라파스 마이크로니들 개발 자신하는 이유 송영두 2023.03.07 오전 09:24 [라파스 대해부]②"세계 최초 여드름 이어 백신 마이크로니들 패치 상업화" 신민준 2023.07.11 오후 04:52 대원제약-라파스, 마이크로니들 비만치료제 임상1상 IND 제출 나은경 2023.08.08 오후 12:09 "개량 신약집중·수익 제고"…신신제약, 두마리 토끼 잡는다 신민준 2023.08.10 오전 09:15 아이큐어, 아모레퍼시픽에 납품 개시…화장품 OEM·ODM 사업 탄력 김새미 2023.07.19 오후 12:01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