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전자약 기업 ‘리메드’, 제품 소형화로 글로벌 승부수 송영두 2021.07.30 오후 04:39 [한주의 제약바이오]메디톡스, 에볼루스 최대주주로…보톡스 경쟁 안갯 속 김영환 2021.09.11 오전 06:00 中·美서 승부거는 휴젤...2025년 톡신 연매출 5000억 달성 예상 송영두 2022.03.29 오후 03:04 [제약 바이오 이모저모] 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분쟁 합의 2021.02.20 오전 11:30 [제약 바이오 이모저모] 신라젠 '상폐' 모면…개선기간 1년 2020.12.05 오후 12:30 휴젤, 중국·유럽 이어 미국까지 접수할까...차주 결론 나은경 2023.03.29 오전 08:11 “본경기는 하반기”...메디톡스, 사상최대 매출 경신 보인다 나은경 2023.08.18 오전 09:10 보톡스 품목허가 이니바이오, 1조2000억 매출 현실화 송영두 2023.07.26 오전 09:10 주주안내문 발표 후 옵투스제약 “의견없고 정정보도 원치 않아” 김지완 2024.06.27 오후 06:42 경영정상화 가속 메디톡스, 내달 17일 대웅 재판 2021.02.25 오후 03:51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