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캡, 즉각적 효과에 다양한 옵션까지…환자 만족도 높아” 김진수 2024.07.02 오전 09:10 HK이노엔, 삼천당제약 등에 물질특허 승소...패소한 결정형 특허는 항소 김승권 2024.05.31 오후 03:21 일동제약, 연구개발 성과 가시화…파킨슨·비만 약도 ‘홈런’ 대기 나은경 2024.05.31 오전 09:10 일동제약 유노비아·대원제약, 위산분비억제 신약 공동개발 추진 나은경 2024.05.29 오후 01:09 비보존, 국산 신약 38호 유력 후보 오피란제린 앞세워 성장 박차 신민준 2024.05.20 오전 08:15 [류성의 제약국부론]'가보지 않는 길' 가는 윤웅섭 일동제약 부회장이 주목받는 까닭 류성 2024.05.08 오전 08:00 제일약품, AZ도 실패한 P-CAB 개발 성공...정체된 실적 성장 이끈다 송영두 2024.05.03 오전 09:10 온코닉테라퓨틱스, P-CAB ‘자큐보정’ 국산 37호 신약 허가 송영두 2024.04.24 오후 04:52 HK이노엔 케이캡, 중동·북아프리카로 확장…진출국 45곳으로 나은경 2024.04.23 오전 09:26 HK이노엔, 종근당→보령 파트너 교체에도 고성장세 유지...의료파업 악재 상쇄 김지완 2024.04.22 오전 08:07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