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철회 보로노이, 기관투자자 외면한 배경은 김유림 2022.03.18 오전 08:00 보로노이, 차세대 ‘비소세포폐암 신약’ 파이프라인이 더 기대되는 이유 김진수 2023.06.22 오전 08:30 다케다 임상 3상 실패, 보로노이 ‘ORIC-114’ 부각 김새미 2023.08.09 오전 08:00 중화권 기술수출 가시화...주목받는 보로노이 AI 기술력 송영두 2023.09.04 오전 10:01 보로노이 美 파트너사 ‘오릭’ 지난주 주가 급등한 배경은? 김새미 2024.03.04 오전 10:40 보로노이, 폐암치료제 ‘VRN11’ 美 1상 임상시험계획 신청 나은경 2024.06.20 오후 07:50 "김현태 대표의 성공 자신감"…보로노이, 비소세포폐암 신약 개발에 '올인' 신민준 2023.06.29 오전 08:43 “65억원 마일스톤 수령”…보로노이,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 ‘성큼’ 나은경 2022.08.22 오전 08:00 보로노이, 스톡옵션 행사가 7만원으로 대폭 높인 이유 김새미 2024.05.31 오전 08:00 [바이오AI 강자들]'기술 이전 대명사' 보로노이, "이제 시작일뿐" ④ 신민준 2024.03.06 오전 08:50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