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베링거가 반환한 ‘YH25724’ 비만약으로 개발 김새미 2025.11.05 오후 03:16 ‘고공비행’ K-바이오...기술수출 잇단 ‘대박’ 송영두 2021.11.17 오후 04:15 2030년 20조,뜨거워지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전선 김진호 2022.03.31 오전 08:00 "마일스톤에 환차익까지"… '강달러'에 두 번 웃는 유한양행 석지헌 2022.08.31 오전 08:10 美인터셉트 ‘오칼리바’ NASH 적응증 확대 불발되나...주목할 韓기업은? 김진호 2023.05.23 오전 08:17 ‘개량신약 vs. 기술수출’, 어느 전략이 최선책일까 김지완 2025.09.28 오전 09:10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 MASH 치료 후보물질 기술반환” 김진수 2025.03.07 오전 10:54 베링거부터 한미까지 MASH 신약 개발주자 모아보니[MASH 신약 개발전下] 김진호 2024.03.08 오전 08:00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올해 매출 2조·2026년 매출 4조’ 도전[화제의 바이오人] 김새미 2024.02.10 오전 06:00 Yuhan Corp. “Boehringer Ingelheim Returns Rights to MASH Drug Candidate” 김진수 2025.03.10 오전 10:12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