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리베이트 아니라는 대웅제약, 업계는 가능성에 무게...펙스클루 타격? 송영두 2025.06.26 오전 08:11 美 P-CAB 제네릭 막혔다…HK이노엔 케이캡 미국 진출 청신호 김진수 2025.06.10 오전 10:45 [임상 업데이트] HK이노엔 ‘케이캡’, 美 3상 성공적 데이터 도출 김진수 2025.04.26 오전 06:09 HK이노엔 케이캡, 美 진출 9부 능선 넘었다...3상 성공 톱 라인 발표 송영두 2025.04.24 오전 08:50 KDDF 지원 '허와 실'…국가지원의 역할론 대두 임정요 2025.04.25 오후 04:39 강석희 대표 “글로벌 NO.1 자신”...케이캡·후속 파이프라인에 달렸다 송영두 2021.07.22 오후 01:43 ‘IPO 대어’ HK이노엔이 주목받는 이유 2021.04.05 오후 04:04 [제약 바이오 이모저모] 메디톡신 허가 취소 2020.06.20 오전 11:30 [바이오, 유레카] HK이노엔 케이캡, 국내 좁다..내년 미국·중국 진출 유진희 2021.11.28 오전 09:57 HK이노엔 "'케이캡'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육성할 것" 이광수 2022.01.13 오전 09:55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