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보우스트’ 美허가...“치료NO, 예방 용도 한계” 김진호 2023.05.08 오전 09:10 대기업 후발주자 중 가장 기대되는 제약·바이오기업은? 신민준 2023.11.15 오전 08:38 오범조 서울보라매병원 과장,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항암 분야 확장도 가능” 김진호 2023.04.21 오전 07:58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화 아직인데...셀트리온, 지속 투자 이유는 송영두 2024.12.16 오전 09:05 엔테로바이옴, 아토피 치료제 본임상 박차...해외 진출 준비도 ‘착착’ 유진희 2025.02.10 오전 07:49 [2023 유망바이오 섹터 톱10]세계 첫 치료제 탄생, 마이크로바이옴 시대 본격개막⑧ 송영두 2023.01.19 오전 08:00 세레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美승인 임박...지놈·고바이오·CJ바사 전망은? 김진호 2023.04.04 오후 04:05 재평가 시급하다는 마이크로바이옴...뜰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송영두 2023.07.10 오전 08:50 AI 의료 대박 예견한 배성환 HB 본부장 “다음은 마이크로바이옴”[VC 투자돋보기] 유진희 2023.07.18 오전 08:34 유한양행 자회사 에이투젠, 질염치료제 기술수출 도전…내년 중간성적표 수령 나은경 2024.12.11 오전 07:42 더 보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