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인바이츠 "주요 계열사 대대적 리더십 교체"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인바이츠생태계는 지난 3월 말 주요 구성기업의 정기주주총회를 성료하며 주요 리더십 교체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CG인바이츠(083790)는 지난달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호영 사장(前 인바이츠생태계 경영지원부문장)을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연구개발(R&D)을 담당하는 조윤성 CTO를 사내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앞서 26일에는 인바이츠바이오코아 역시 신승수 부사장(前 인바이츠생태계 최고재무책임자)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리더십 교체를 진행했다.
이호영 CG인바이츠 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CG인바이츠 생태계에 몸담아 왔다. 특히 2022년 게놈프로젝트를 전담할 자회사인 인바이츠지노믹스에서 대표이사를 지낸 경력이 있다. 최근에는 파나케이아 대표도 맡으면서 인바이츠생태계의 구성 기업을 두루 거쳤다.
함께 사내이사로 선임된 조윤성 인바이츠생태계 CTO는 게놈연구재단, UNIST 게놈연구소 등에서 다년간 관련 연구를 진행했고 제로믹스의 CEO를 역임한 바 있다. 생태계 전반의 CTO를 맡고 있는 현재는 항암백신 등의 연구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글로벌 선두 그룹과의 격차를 빠른 속도로 좁히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인사 역시, 디지털 유전체 기반 헬스케어로의 전환을 진행하고 있는 내부 R&D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고 CG인바이츠 관계자는 설명했다.
신승수 인바이츠바이오코아 신임 대표는 20년 이상 상장사에서 재무 업무를 수행하며 직접 및 간접 금융시장의 경험을 두루 갖춘 ‘재무통’이다. 바이오코아는 2024년도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하며 전년대비 재무 건전성이 개선됐다.
인바이츠생태계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인사는 생태계 전반적으로 각 구성기업 간 강점을 살리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결정”이라며 “매출 및 성과 가시성을 빠르게 높여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바이츠생태계는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질환관리 및 AI기반 질환예측 구현을 목표로 구성된 헬스케어 기업군으로, 서로가 보유한 핵심역량들을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데이터의 측정 및 수집, 분석과 융합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맞춤형 정밀 헬스케어의 전주기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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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CG인바이츠 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CG인바이츠 생태계에 몸담아 왔다. 특히 2022년 게놈프로젝트를 전담할 자회사인 인바이츠지노믹스에서 대표이사를 지낸 경력이 있다. 최근에는 파나케이아 대표도 맡으면서 인바이츠생태계의 구성 기업을 두루 거쳤다.
함께 사내이사로 선임된 조윤성 인바이츠생태계 CTO는 게놈연구재단, UNIST 게놈연구소 등에서 다년간 관련 연구를 진행했고 제로믹스의 CEO를 역임한 바 있다. 생태계 전반의 CTO를 맡고 있는 현재는 항암백신 등의 연구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글로벌 선두 그룹과의 격차를 빠른 속도로 좁히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당 인사 역시, 디지털 유전체 기반 헬스케어로의 전환을 진행하고 있는 내부 R&D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고 CG인바이츠 관계자는 설명했다.
신승수 인바이츠바이오코아 신임 대표는 20년 이상 상장사에서 재무 업무를 수행하며 직접 및 간접 금융시장의 경험을 두루 갖춘 ‘재무통’이다. 바이오코아는 2024년도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하며 전년대비 재무 건전성이 개선됐다.
인바이츠생태계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인사는 생태계 전반적으로 각 구성기업 간 강점을 살리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결정”이라며 “매출 및 성과 가시성을 빠르게 높여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바이츠생태계는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질환관리 및 AI기반 질환예측 구현을 목표로 구성된 헬스케어 기업군으로, 서로가 보유한 핵심역량들을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데이터의 측정 및 수집, 분석과 융합에서 상용화에 이르는 맞춤형 정밀 헬스케어의 전주기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