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마이크로니들 전문기업 라파스(214260)는 세계 최초로 레티놀과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 성분을 안정적으로 결합한 신제품 ‘레티알엔’(Reti-RN) 패치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라파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레티알엔은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잘 알려진 ‘레티놀’과 연어 DNA에서 추출하여 피부 재생 및 탄력 개선에 탁월한 PDRN(Polydeoxyribonucleotide) 성분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낸 스킨케어 솔루션이다. 서로 특성이 달라 하나의 제형에 안정적으로 배합하기 어려웠던 레티놀과 PDRN 성분을 라파스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레티알엔은 레티놀의 강력한 콜라겐 생성 촉진 효과와 PDRN의 뛰어난 세포 재생 및 조직 회복 효과가 결합돼 기존 단일 성분 제품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시너지를 제공한다. 피부 탄력 증진, 주름 개선, 피부 장벽 강화, 피부 톤 개선 등 복합적인 피부 노화 징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더욱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라파스 관계자는 “오랜 연구개발 끝에 레티놀과 PDRN 성분을 안정적으로 배합하는 데 성공하며 레티알엔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 두 성분의 시너지는 기존의 안티에이징 솔루션과는 차원이 다른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티알엔은 라파스 공식 온라인몰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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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라파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레티알엔은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잘 알려진 ‘레티놀’과 연어 DNA에서 추출하여 피부 재생 및 탄력 개선에 탁월한 PDRN(Polydeoxyribonucleotide) 성분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낸 스킨케어 솔루션이다. 서로 특성이 달라 하나의 제형에 안정적으로 배합하기 어려웠던 레티놀과 PDRN 성분을 라파스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레티알엔은 레티놀의 강력한 콜라겐 생성 촉진 효과와 PDRN의 뛰어난 세포 재생 및 조직 회복 효과가 결합돼 기존 단일 성분 제품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시너지를 제공한다. 피부 탄력 증진, 주름 개선, 피부 장벽 강화, 피부 톤 개선 등 복합적인 피부 노화 징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더욱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라파스 관계자는 “오랜 연구개발 끝에 레티놀과 PDRN 성분을 안정적으로 배합하는 데 성공하며 레티알엔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 두 성분의 시너지는 기존의 안티에이징 솔루션과는 차원이 다른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티알엔은 라파스 공식 온라인몰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나은경 ee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