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기사는 인쇄용 화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파마리서치, 뉴질랜드서 스킨부스터 시장 공략 속도 "리쥬란 HB Plus 출시"

등록 2026-05-20 오전 9:41:24
  • kakao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이데일리 홍주연 기자] 파마리서치(214450)가 뉴질랜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론칭 심포지엄 ‘REJURAN Summit NZ 2026’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앞서 파마리서치는 지난 3월 뉴질랜드 의약품의료기기안전청(MEDSAFE)으로부터 스킨부스터 주사제 ‘리쥬란 HB Plus’의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파마리서치가 지난 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리쥬란 HB Plus’ 론칭 심포지엄 ‘REJURAN Summit NZ 2026’을 개최했다.(이미지=파마리서치)
    리쥬란 HB Plus는 리쥬란의 핵심 성분인 폴리뉴클레오티드(PN)에 보습 성분 히알루론산(HA)와 국소마취 성분 리도카인을 함유한 제품이다. 뉴질랜드는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기후 환경으로 피부 장벽 관리와 수분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파마리서치는 현지 시장 특성이 제품 수요와 맞닿아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현지 의료진과 병·의원 및 클리닉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클랜드 주요 메디컬 클리닉의 약 65%가 참여했다. 리쥬란 글로벌 키닥터들이 연자로 나서 DOT® PN 기반 리쥬란과 리쥬란 HB Plus의 임상 활용 전략을 소개했으며, 라이브 데모 세션에서는 실제 주입 프로토콜과 시술 테크닉이 공개됐다.

    연자로 참석한 이규호 목동 유앤아이의원 원장은 “리쥬란 HB Plus는 PN과 HA를 함께 적용해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라 유연한 접근이 가능하다”며 “리도카인으로 통증 부담을 낮춘 만큼 시술 입문자나 시술에 부담을 느끼던 환자 수요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기존 리쥬란·리쥬란 I·리쥬란 S에 이어 리쥬란 HB Plus까지 론칭하며 뉴질랜드 시장 내 다양한 의료진 및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별 시장 특성과 의료진 수요를 반영한 학술 중심 마케팅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