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너스 자회사 GxD, 일본 제약사와 신약개발 지원 솔루션 추가 계약 체결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지니너스(389030)는 일본 자회사 GxD가 일본 제약사와 플랫폼과 연관된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일본 제약사의 실제 신약개발에 지니너스의 유전체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적용하는 프로젝트다. 지니너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신약개발 플랫폼의 제약사 적용 사례를 추가로 확보하고, 일본 시장에서 플랫폼 기반 사업개발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 적용되는 솔루션은 지니너스의 독자적인 AI기반 신약 발굴(Drug Discovery) 플랫폼으로, 임상정보가 포함된 환자유래 멀티모달 데이터와 AI기술을 결합해 신약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기존의 단순 발현량 중심 분석을 넘어, 실제 환자 기반 데이터와 생물학적 흐름을 통합 분석하기 때문에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 겪는 의사결정의 불확실성을 크게 낮춰준다.
특히 신규 타깃 발굴부터 타깃 우선순위화, 작용기전 분석, 전임상 바이오마커 전략 수립까지 제약사의 다양한 R&D 수요에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 지니너스는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ADC, TCE, 이중항체 등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 개발에 필수적인 타깃 선별과 환자군 정의, 바이오마커 가설 도출 등으로 협력 범위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이번 계약은 일본 현지 자회사인 GxD가 일본 제약사와 체결한 추가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GxD는 일본 내 제약·바이오 고객사와의 접점을 확대함과 동시에 지니너스의 데이터 및 AI기술력을 결합해, 일본 제약사의 수요에 대응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제약업계에서는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실제 환자 데이터와 AI 기반 해석 기술을 활용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알려진 타깃만으로는 차별화된 신약개발 전략을 수립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유망 신규 타깃과 타깃 조합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니너스가 보유한 임상 연계 데이터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이 이러한 시장 변화에 부합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지니너스는 자체 데이터셋과 AI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암종별 질환 특성과 치료 반응을 해석하고, 이를 신약개발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타깃 및 바이오마커 전략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니너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일본 제약사의 실제 연구개발 과제에 자사 플랫폼의 기술적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GxD를 통해 일본 현지 제약사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R&D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니너스의 플랫폼은 단순 데이터 분석 도구가 아니라 신약개발 초기 단계의 핵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공동연구, 타깃 발굴, 바이오마커 개발 및 기술사업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은 일본 제약사의 실제 신약개발에 지니너스의 유전체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적용하는 프로젝트다. 지니너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신약개발 플랫폼의 제약사 적용 사례를 추가로 확보하고, 일본 시장에서 플랫폼 기반 사업개발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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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규 타깃 발굴부터 타깃 우선순위화, 작용기전 분석, 전임상 바이오마커 전략 수립까지 제약사의 다양한 R&D 수요에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 지니너스는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ADC, TCE, 이중항체 등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 개발에 필수적인 타깃 선별과 환자군 정의, 바이오마커 가설 도출 등으로 협력 범위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이번 계약은 일본 현지 자회사인 GxD가 일본 제약사와 체결한 추가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GxD는 일본 내 제약·바이오 고객사와의 접점을 확대함과 동시에 지니너스의 데이터 및 AI기술력을 결합해, 일본 제약사의 수요에 대응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제약업계에서는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실제 환자 데이터와 AI 기반 해석 기술을 활용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알려진 타깃만으로는 차별화된 신약개발 전략을 수립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유망 신규 타깃과 타깃 조합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니너스가 보유한 임상 연계 데이터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이 이러한 시장 변화에 부합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지니너스는 자체 데이터셋과 AI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암종별 질환 특성과 치료 반응을 해석하고, 이를 신약개발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타깃 및 바이오마커 전략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니너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일본 제약사의 실제 연구개발 과제에 자사 플랫폼의 기술적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GxD를 통해 일본 현지 제약사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R&D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니너스의 플랫폼은 단순 데이터 분석 도구가 아니라 신약개발 초기 단계의 핵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공동연구, 타깃 발굴, 바이오마커 개발 및 기술사업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완 2pa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