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바이오솔루션이 중국 세포·유전자치료(CGT) 업계와 접점을 확대하며 연골재생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바이오솔루션은 최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6 제4회 대만구 세포·유전자치료(CGT) 발전 포럼’에 주최 측 초청 연사로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카티라이프가 지난 4월 중국 하이난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관광선행구에서 판매승인을 받은 이후 이뤄졌다. 이정선 바이오솔루션 대표는 이번 포럼의 주요 국제 연사 10인 중 한 명으로 참여했다.
카티라이프는 환자 본인의 연골에서 확보한 세포를 활용하는 자가 연골유래 연골세포치료제다. 손상된 관절 연골의 재생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바이오솔루션은 2019년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한 뒤 상용화를 진행해왔다.
광저우 후이화 힐튼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광저우 난사·선전 등 대만구의 CGT 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마련됐다. 줄기세포·재생의학, 차세대 세포치료, iPSC 임상전환, 고형암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등을 비롯해 연구개발과 임상 전환, 규제, 사업화 전략 등이 논의됐다.
카티라이프는 지난 4월 하이난 러청 의료특구에서 판매승인을 받은 데 이어 8월 현지 첫 환자 치료를 시작하며 상업화 단계에 들어섰다. 바이오솔루션은 현지 실사용데이터(RWD)를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실사용근거(RWE)를 확보해 중국 내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지난달 22일 ‘돌파와 도약, 잠재력 발휘’ 세션에서 카티라이프의 연구개발과 임상, 국내 허가 및 상용화 경험을 소개했다. 중국 하이난 시장 진입 사례와 함께 후속 파이프라인인 ‘카티로이드’와 ‘스페로큐어’의 개발 방향도 발표했다.
바이오솔루션은 포럼 기간 중국 현지 기업 및 학계 관계자들과 별도 미팅도 진행했다. 바이오솔루션은 하이난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중국 본토 진출에 필요한 규제 및 임상연구 경로를 검토하고 현지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선 대표는 “카티라이프의 허가와 상용화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차세대 동종 연골세포 파이프라인 개발을 진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솔루션은 최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6 제4회 대만구 세포·유전자치료(CGT) 발전 포럼’에 주최 측 초청 연사로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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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라이프는 환자 본인의 연골에서 확보한 세포를 활용하는 자가 연골유래 연골세포치료제다. 손상된 관절 연골의 재생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바이오솔루션은 2019년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한 뒤 상용화를 진행해왔다.
광저우 후이화 힐튼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광저우 난사·선전 등 대만구의 CGT 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마련됐다. 줄기세포·재생의학, 차세대 세포치료, iPSC 임상전환, 고형암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등을 비롯해 연구개발과 임상 전환, 규제, 사업화 전략 등이 논의됐다.
카티라이프는 지난 4월 하이난 러청 의료특구에서 판매승인을 받은 데 이어 8월 현지 첫 환자 치료를 시작하며 상업화 단계에 들어섰다. 바이오솔루션은 현지 실사용데이터(RWD)를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실사용근거(RWE)를 확보해 중국 내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지난달 22일 ‘돌파와 도약, 잠재력 발휘’ 세션에서 카티라이프의 연구개발과 임상, 국내 허가 및 상용화 경험을 소개했다. 중국 하이난 시장 진입 사례와 함께 후속 파이프라인인 ‘카티로이드’와 ‘스페로큐어’의 개발 방향도 발표했다.
바이오솔루션은 포럼 기간 중국 현지 기업 및 학계 관계자들과 별도 미팅도 진행했다. 바이오솔루션은 하이난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중국 본토 진출에 필요한 규제 및 임상연구 경로를 검토하고 현지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선 대표는 “카티라이프의 허가와 상용화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차세대 동종 연골세포 파이프라인 개발을 진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kim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