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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 칠레서 ‘에피티크’·‘에꼴라’ 론칭 행사 성료…중남미 에스테틱 시장 공략 박차

등록 2026-05-21 오전 9: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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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제테마(216080)가 최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에피티크(e.p.t.q.)’와 ‘에꼴라(Ecolla)’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중남미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진행한 제테마의 ‘에피티크(e.p.t.q.)’와 ‘에꼴라(Ecolla)’ 론칭 행사. (제공=제테마)


    이번 행사는 중남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현지 주요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칠레 현지 주요 의료진 및 미용의학 관계자 약 80명을 비롯해 주칠레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 K-에스테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제테마의 글로벌 비전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는 세션을 시작으로 중남미 전문의들의 학술 강연으로 이어졌다. 초청 연자들은 ‘e.p.t.q.’의 임상 적용 사례와 글로벌 시술 트렌드, ‘Ecolla’의 제품 경쟁력 및 실제 시술 경험 등을 공유했다. 이후에는 참석자 간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 공유를 위한 네트워킹도 활발히 진행됐다.

    제테마는 행사 전날 칠레 현지 클리닉 5곳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로드쇼를 진행했다. 로드쇼에서는 e.p.t.q.와 Ecolla의 라이브 데모를 통해 제품별 특장점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집중 트레이닝 세션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또 행사 다음 날엔 칠레 악안면미용학회 ‘SOEMAF’에 참가해 e.p.t.q. 및 Ecolla 브랜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전문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지 의료진들에게 브랜드 경쟁력과 제품 우수성을 알렸다.

    제테마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중남미 시장 내 제품 공급과 현지 마케팅 활동을 본격 확대하며 브랜드 입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제테마 관계자는 “중남미 시장은 K-에스테틱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현지 파트너 및 의료진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