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산체계 구축”…엘앤씨바이오, 1406억원 유상증자 추진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엘앤씨바이오(290650)는 세포외기질(ECM) 플랫폼 사업 확대와 글로벌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예정 발행가 기준 최대 약 1406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조달 자금 가운데 약 1050억원은 경기 화성시 동탄 글로벌 통합 생산거점 구축에 투입하고, 약 206억원은 운영자금, 약 150억원은 전환사채(CB) 상환에 사용한다.
이번 투자는 기존에 추진해 온 생산 인프라 구축 계획의 연장선이다. 엘앤씨바이오는 지난 2023년 동탄테크노밸리 부지를 확보한 이후 설계와 인허가를 마친 상태다. 기존 확보된 부지를 기반으로 생산시설과 설비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신규 생산시설에는 인체조직이식재 생산을 위한 우수조직관리기준(GTP)과 인체조직 기반 의료기기 생산을 위한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모두 갖춘 통합 생산체계가 구축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리투오’(Re2O), ‘메가덤’(MegaDerm) 등 기존 제품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후속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스마트팩토리와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관리 효율도 높이고, 해외 시장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고려할 때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동탄 생산거점은 국내 생산 확대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급을 위한 생산기지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3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ECM 플랫폼 제품 판매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이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회사는 유상증자 이후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대1 무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며,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에도 무상증자 권리를 부여한다. 콜옵션으로 취득하는 취득원가 기준 1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는 전량 소각해 잠재적인 지분 희석과 오버행 우려를 줄일 계획이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ECM 플랫폼 사업 성장에 대응하고 글로벌 생산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라며 “동탄 통합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생산능력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예정 발행가 기준 최대 약 1406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조달 자금 가운데 약 1050억원은 경기 화성시 동탄 글로벌 통합 생산거점 구축에 투입하고, 약 206억원은 운영자금, 약 150억원은 전환사채(CB) 상환에 사용한다.
이번 투자는 기존에 추진해 온 생산 인프라 구축 계획의 연장선이다. 엘앤씨바이오는 지난 2023년 동탄테크노밸리 부지를 확보한 이후 설계와 인허가를 마친 상태다. 기존 확보된 부지를 기반으로 생산시설과 설비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신규 생산시설에는 인체조직이식재 생산을 위한 우수조직관리기준(GTP)과 인체조직 기반 의료기기 생산을 위한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모두 갖춘 통합 생산체계가 구축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리투오’(Re2O), ‘메가덤’(MegaDerm) 등 기존 제품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후속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스마트팩토리와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관리 효율도 높이고, 해외 시장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고려할 때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동탄 생산거점은 국내 생산 확대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급을 위한 생산기지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3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ECM 플랫폼 제품 판매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이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회사는 유상증자 이후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대1 무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며,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에도 무상증자 권리를 부여한다. 콜옵션으로 취득하는 취득원가 기준 1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는 전량 소각해 잠재적인 지분 희석과 오버행 우려를 줄일 계획이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ECM 플랫폼 사업 성장에 대응하고 글로벌 생산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라며 “동탄 통합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생산능력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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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경 ee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