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멥스젠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일반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팁스 일반형은 민간투자를 통해 성장성과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년간 50억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해 기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함께 뒷받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멥스젠은 ‘미세유체 기반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DDS) 생산 확장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실험실 규모에서 확보한 입자의 품질과 공정 재현성을 상업 생산 규모로 옮기는 과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DDS 산업의 주요 과제 중 하나다.
멥스젠은 ‘나노칼리버(NanoCalibur)’ 시리즈를 고도화해 생산 확장 과제에 대응하고, 다양한 DDS 개발·생산 수요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미세유체 기반의 정밀 입자 제어 기술과 나노칼리버의 플랫폼 경쟁력, 사업화 모델, 구체적인 해외 진출 전략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기술 검증에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앨런 S. 마이어슨 교수가 이끄는 마이어슨 리서치 그룹(Myerson Research Group)이 글로벌 기술검증 파트너로 참여한다. 결정화·입자 형성·연속공정 분야에서 기초연구부터 산업 적용까지 폭넓은 전문성을 보유한 연구진으로, 멥스젠이 개발하는 ‘차세대 DDS 생산 플랫폼’의 성능 검증과 공정개발 자문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 신뢰도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태 멥스젠 대표는 “글로벌 팁스 선정은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나노칼리버 플랫폼의 생산 확장성과 범용성을 한층 고도화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연구개발부터 GMP 생산까지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DDS 제조 플랫폼으로 완성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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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제를 통해 멥스젠은 ‘미세유체 기반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DDS) 생산 확장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실험실 규모에서 확보한 입자의 품질과 공정 재현성을 상업 생산 규모로 옮기는 과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DDS 산업의 주요 과제 중 하나다.
멥스젠은 ‘나노칼리버(NanoCalibur)’ 시리즈를 고도화해 생산 확장 과제에 대응하고, 다양한 DDS 개발·생산 수요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미세유체 기반의 정밀 입자 제어 기술과 나노칼리버의 플랫폼 경쟁력, 사업화 모델, 구체적인 해외 진출 전략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기술 검증에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앨런 S. 마이어슨 교수가 이끄는 마이어슨 리서치 그룹(Myerson Research Group)이 글로벌 기술검증 파트너로 참여한다. 결정화·입자 형성·연속공정 분야에서 기초연구부터 산업 적용까지 폭넓은 전문성을 보유한 연구진으로, 멥스젠이 개발하는 ‘차세대 DDS 생산 플랫폼’의 성능 검증과 공정개발 자문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 신뢰도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태 멥스젠 대표는 “글로벌 팁스 선정은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나노칼리버 플랫폼의 생산 확장성과 범용성을 한층 고도화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연구개발부터 GMP 생산까지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DDS 제조 플랫폼으로 완성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kim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