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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래 삼성글로벌리서치 고문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기 위해서다. 이는 장병원 사외이사가 지난 24일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한 데 따른 조치다.
장 사외이사는 지난 3월 30일 3년 임기가 시작됐으나 1개월도 채 되지 않아 중도 사임했다. 장 사외이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동아에스티(170900)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장 사외이사의 사임으로 인해 삼천당제약의 사외이사 비율은 25%에서 40%가 됐다. 사외이사는 이사총수의 4분의1 이상이어야 하기 때문에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해야 하는 상황이 된 셈이다.
삼천당제약은 “장병원 사외이사의 중도 사임으로 인해 후임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