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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워라밸 지원’ 부광약품,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

등록 2026-09-11 오후 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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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부광약품(003000)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지난 10일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부광약품 이제영 대표(오른쪽)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으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광약품)
    부광약품 이제영 대표(오른쪽)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으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광약품)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 등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기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전국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금융기관 대출금리 및 신용평가 우대, 정부 조달 가점 부여, 산재 예방 시설·장비 구입 자금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부광약품은 임직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2024년 시차출퇴근제도를 도입해 개인별 상황에 맞춰 출근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던 부광약품은, 지난해에는 시간 단위 연차제도를 신설함으로써 필요한 시간만큼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광약품은 병원 진료나 자녀 돌봄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임직원의 휴가 사용 편의성과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등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근무환경도 조성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장기근속을 독려하기 위한 제도도 강화하고 있다. 일례로 기존 10·20년 근속 포상에 5·15년 구간을 추가해 5년 단위 장기근속 포상체계를 마련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고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