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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건 박사는 약 40년간 제약·바이오 산업에 큰 발자취를 남겨 온 대표적 리더로, 연구개발(R&D)과 기업 경영은 물론 산업 정책과 글로벌 협력 전반에서 폭넓은 리더십을 발휘했다.
혁신 신약과 재생의료 등 차세대 바이오 기술 개발을 선도하며,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규제 개선,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 평생을 헌신해 왔다.
특히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으로서 산업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위상 제고를 이끌었으며, 현재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 이사장,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모더나 창업사인 글로벌 바이오 투자사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Flagship Pioneering) 한국담당 특별고문,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및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위원을 역임 중이다. 종근당 부회장, GC녹십자 대표이사, GI이노베이션 회장 겸 CEO 등을 역임하며 산업계·학계·정책 현장을 아우르고 한국 바이오 산업의 산업화와 도약을 이끈 상징적 리더다.
아리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3상을 종료하고, 하반기 톱라인(Top-line) 발표와 FDA 신약허가신청(NDA)을 앞두고 있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이사는 “중차대한 여정을 이어가는 시점에 아리바이오를 선택해 주신 데 대해 임직원과 모든 주주를 대표해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 며 “탁월한 리더십으로 대규모 임상 성과를 성공적인 상업화로 연결해 아리바이오를 글로벌 무대로 이끌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건 아리바이오 특별고문은 “아리바이오가 다중기전 약물 전략으로 개발하는 AR1001은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 신약으로 글로벌에서 주목하고 있다” 라며 “한국의 바이오산업을 위해 AR1001이 전 세계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나의 모든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쏟아 상용화 성공을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영두 songz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