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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리가켐바이오는 오노약품공업에 기술수출한 LCB97의 첫 환자 투여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앞서 리가켐바이오는 LCB97를 2024년 오노 약품공업에 기술이전 했다.
수령금액은 계약상 비공개 조건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단기 마일스톤 기술료 규모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416억원의 10% 이상에 해당한다고 밝혀 수령액이 141억원 이상으로 추측된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날 인보이스(청구서)를 발행했으며, 마일스톤 기술료는 인보이스 발행일로부터 45일 이내 받을 예정이다.
리가켐바이오 측은 “향후 임상시험, 허가, 상업화가 실현되지 않으면 기술이전 계약은 종료될 수 있다”면서도 “계약 종료가 되더라도 마일스톤 기술료 반환 의무는 없다”고 말했다.
손민지 hand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