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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임직원 정신건강 챙긴다…전문가 상담·교육 운영

등록 2026-09-18 오후 2: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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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오스템임플란트(048260)가 임직원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 마곡 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직장인 정신건강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오스템임플란트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넥센타이어, 한독, 강서구시설관리공단 등 인근 기업 임직원까지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 마곡 트윈타워 내 대강당에서 ‘직장인 정신건강교육’을 진행했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오스템임플란트가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넥센타이어, 한독, 강서구시설관리공단 등 인근 기업 임직원까지 100여 명이 참가했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 마곡 트윈타워 내 대강당에서 ‘직장인 정신건강교육’을 진행했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오스템임플란트가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넥센타이어, 한독, 강서구시설관리공단 등 인근 기업 임직원까지 100여 명이 참가했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교육은 직장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자신과 주변 사람의 정신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오피스 멘탈케어’를 주제로 명상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업무와 일상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는 방법을 익혔다.

    오후에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주변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살 위험의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를 파악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앞서 지난 3월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강서구는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사업 참여를 희망한 기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오스템임플란트와 넥센타이어, 한독, 강서구시설관리공단 등을 참여 기업으로 선정했다.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완화와 마음 안정,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근로시간 등의 제약으로 외부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기업 현장에서 검진과 상담·교육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기업 가운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는 ‘마음건강 친화기업’ 인증도 부여할 예정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프로젝트를 통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정신건강 검진과 정신건강 전문가의 1 대 1 상담 프로그램 ‘마음수다’를 운영하고 있다.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심리상담과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비누와 향수 등을 직접 만드는 ‘스트레스 힐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개인의 기질과 성격 특성을 확인하는 기질 및 성격검사(TCI)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향후에도 임직원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직장인의 건강한 일상과 업무 몰입을 위해서는 신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다”며 “임직원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건강한 조직문화의 토대인 만큼 관련 복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