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큐로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룡동 817-2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의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3월 말 기준 해당 부동산의 장부가액은 278억원 규모다.
큐로셀측은 자산재평가 목적에 대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 자산의 실질가치를 반영하고 자산 및 자본 증대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3월 말 기준 해당 부동산의 장부가액은 278억원 규모다.
큐로셀측은 자산재평가 목적에 대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 자산의 실질가치를 반영하고 자산 및 자본 증대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은경 eeee@